[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그리스 재정적자 문제가 경기회복 발목을 잡으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감이 뚝 떨어졌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신뢰지수는 전달(54.9) 보다 하락한 53.8을 기록,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부정적인 시각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수는 최근 8개월 연속 50을 넘어서고 있지만 지난 1월 66.56으로 꼭지점을 찍은 후 2월부터 하락세다.
지역별로는 서유럽이 49.8에서 41로 급격히 떨어졌다. 그리스의 대규모 재정적자가 유럽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불안감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무디스는 이달 말까지 그리스의 신용 등급을 더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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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룸버그 글로벌 신뢰지수는 아시아 지역이 70.8에서 75.9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이 64.6에서 74.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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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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