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8개국 15명 검역·검사관 초청방문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유망국의 검역·검사관을 초청해 우리 검역 및 수출현장의 방문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입국들이 자국민 보호 및 병해충 차단을 위해 갈수록 수입 검역을 강화해 나가는 추세에 맞아,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을 수출 대상국 검역·검사관에게 직접 알리고, 또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수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된 검역·검사관은 앞으로 우리 농식품 수출이 유망시 되는 8개국 15명으로 주요 검역기관과 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안전성 및 경쟁력 등을 가늠해보게 된다.
초청자는 싱가폴, 대만, 몽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8개국 15명이며 3.8~12일 동안 농관원 시험연구소, 동식물 검역장 등 검역기관과 전국의 주요 수출업체를 방문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초청사업에 참여한 각국의 검역·검사관은 향후 우리 농식품의 해당국 수출시 검역·검사에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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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 검역기관 및 수출업체들은 초청사업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 제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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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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