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국제회의, 기업회의, 전시회 등을 서울에 유치·개최하는 단체에게 최대 1억원을 지원해 준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외국인 참가자가 최소 50명 이상인 국제회의로 회의 규모, 경제적 파급효과, 중요도 등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이 2000명 이상일 경우 유치, 홍보, 개최 3단계로 나누어 총 1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원금 외에도 국제회의 유치시 국제기구 실사단 방한지원, 유치 프레젠테이션 및 제안서 감수, 영어발표 기술교육, 공동유치활동 등 1대 1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참가자가 최소 30명 이상인 기업회의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000명 이상 대규모 회의는 별도의 협의를 통해 특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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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경우 전시 규모와 성장 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대표 전시회는 최대 1억원, 유망 전시회는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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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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