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들이 더블딥에 빠질 위험은 없어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밝혔다.
OECD의 1월 경기선행지수는 전달의 102.8에서 소폭 상승한 103.6을 기록했다. 주요7개국(G7)과 중국, 러시아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면 브라질과 인도의 선행지수는 하락했다.
OECD는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브라질과 인도의 회복세는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OECD의 경기선행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난해 2~3분기에 경기침체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회복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가 198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 갈 것임을 보여, 각국 정책자들을 안심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표에 따르면 G7과 러시아의 경제는 지난해 5월에 바닥을 치고 그 후부터 회복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2월에 바닥을 탈출했으며, 인도는 지난해 1월에 침체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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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ECD의 경기선행지수는 경제 활동의 확장과 침체 사이의 전환점을 미리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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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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