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제외 전 계열사 1천600여명 신사옥 입주
$pos="C";$title="";$txt="▲현대그룹빌당 신사옥 전경. 금융 계열사를 제외한 현대그룹 전 계열사가 이달부터 서울 종로구 연지동 신사옥에서 새롭게 출발한다";$size="550,400,0";$no="20100301124411995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그룹은 2일부터 금융을 제외한 전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신사옥 '현대그룹빌딩'에 입주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상선과 현대택배,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등 4개 계열사가 1일 입주를 마쳤고,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아산,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사도 7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도에 별도 사옥이 있는 현대증권과 현대자산운용 등 금융 부분 직원을 제외한 서울의 계열사 사무직원 1600여명이 신사옥에서 일하게 됐다.
현대 신사옥은 부지 1만1078㎡(3400여평)에 동관 12층, 서관 15층 등 2개동으로 면적이 5만20470㎡(1만6000여평)에 달하며, 지난 2008년 11월 해당 건물을 구입하고 첨단 고속 엘리베이터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개별 냉난방 시스템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pos="C";$title="";$txt="▲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동관 2층 고객접견실에는 선대회장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고 정몽헌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코너가 있다. 이 자리에는 그들의 생전 모습 사진과 함께 현대그룹의 창업과 발전과정, 업적, 어록 등을 그래픽 기법으로 디자인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은다";$size="550,334,0";$no="201003011244119953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관에는 전략기획본부 등 그룹 조직과 현대상선(기획, 관리 관련 부서),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등이 입주하고, 서관에는 현대상선 영업 관련 부서와 현대택배, 현대아산, 현대경제연구원 등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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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 2층에는 120석 규모의 대형 고객 접견실을 따로 확보해 외부 방문객이나 고객의 휴식 장소로 활용하고 서관에는 수유실 등 '모성 보호실'도 설치했다. 고객 접견실에는 선대 회장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고 정몽헌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코너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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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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