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기 전국민 말타기 운동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1일 마사회에 따르면 2010년 "전국민 말타기 운동"에 지난해에 비해 4억8000만원이 증액된 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커리큘럼도 다양화했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과정만 운영했으나 올해는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하는 승마스쿨, 엄마ㆍ아빠와 함께하는 승마스쿨을 신설했다. 전년도 초급반을 수료한 고객 니즈(Needs)에 부합하기 위해 중급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지역 초중고생 승마스쿨을 신설하여 농어촌 학생들에게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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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이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승마장을 접수한 결과, 92개 승마장이 참여신청했으며 승마지도자 보유현황, 보험가입여부, 기타 시설현황 등을 평가해 내달 10일경 참여 승마장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하순경 말 산업포털 사이트(www.horsepia.com)를 통해 전국민 말타기 운동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02-413-1679)에서 담당하며 올해 체험자 모집목표는 5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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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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