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0,215,0";$no="20100227195639974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지난 26일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국에너지 대표이사인 안명준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안명준 신임 회장은 "지난 50여년 동안 정량 정품의 적기 공급을 통해 하루도 쉬지 않고 석유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석유 대리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협회를 석유 산업의 중심 단체로 발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표했다.
안 회장은 이어 "지난 한 해 정부가 판매 가격 인하를 위해 대형마트 주유소 확대 및 농협의 유류 공동 구매 등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임된 만큼 회원들과 최대한 소통하고 협회가 앞장 서 회원 권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제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흥국상사를 거쳐 대한석유공사(유공)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안국상사에 입사해 1982년 안국석유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안국에너지 및 안국루브텍 겸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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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유통협회는 전국 석유류 도소매업을 담당하는 석유대리점 554개사와 국내 정유 4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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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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