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영국인 교사가 전(前) 남자친구가 올린 나체사진 때문에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영국 언론은 엠마 존스(24)라는 영국인 여교사가 유독성 세정제를 마시고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존스의 동료들은 그가 웹사이트 '페이스북'에 예전 남자친구가 올린 자신의 사진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존스는 아부다비에 있는 국제학교에 근무하고 있었다. 이에 이슬람 국가의 보수적인 분위기 상 자신의 사진이 널리 퍼질 것을 두려워했다고 전해졌다.


존스의 사진들은 그의 예전 남자친구가 몰래 컴퓨터에서 복사해 존스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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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존스는 아부다비에서 2008년부터 영어교사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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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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