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름 기자] 25일 일본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유로화 대비 엔화가 1년래 최고치로 오르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1% 하락한 1만101.96으로 장을 마감했고, 토픽스 지수는 0.6% 내려 89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의 신용등급이 하향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엔화 대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 대비 엔화는 장중 120.46엔을 기록, 1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화의 약세로 자사의 매출 25%를 유럽에서 올리는 소니는 2.1% 하락한 3045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혼다는 1.1% 내려 3065엔을 기록했고 닛산 자동차는 1.7% 하락한 70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판유리는 2.5% 내린 235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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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요타는 오전 중, 도요타 사장이 청문회에서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며 사과를 한 이후에 0.6% 올랐으나 DIAM이 도요타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전일 대비 0.2% 하락해 3270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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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기자 speedmoo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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