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월 인도의 휴대폰 가입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1990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인도 통신규제국(TRAI)이 밝혔다. 이로써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2위 무선통신 시장 인도의 휴대폰 가입자 숫자는 5억4505만명에 달했다.
전월인 작년 12월 인도 모바일 업체들은 총 1910만명의 가입자를 신규 유치한 데서 증가폭이 커진 것. 작년 인도 휴대폰 가입자 증가 속도는 매월 평균 15%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NTT도코모가 지분의 26%를 보유하고 있는 타타 텔레서비시스는 1월 한 달 동안 298만명의 고객을 유치해 인도 통신업체들 가운데 전체 가입자 기준으로 6위를 차지, 전월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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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바일 1위 기업은 바르티 에어텔로, 총 고객 숫자는 1억2171만명이다. 1월 신규 고객 숫자는 28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 보다폰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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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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