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동사무소 신청…60가구 대상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수원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법령에 의해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과 홀로 거주하고 있는 노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전기시설 수리, 주방시설 교체와 수리 등을 추진한다.
도배, 미장, 보일러, 전기 등 전문 자원봉사자와 일반 자원봉사자의 순수 자원봉사로 진행하며 시는 가구당 100만원을 기준으로 재료비를 지원한다.
집수리를 원하는 저소득층 가정은 오는 3월 3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각 동의 1차 조사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현지 실사에 따라 지원을 결정하며 올해 60가구의 집을 고쳐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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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718가구의 집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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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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