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작목반, 법인 및 단체…품질.안전성 검증 후 G마크 부여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해외시장에서 까지 인정한 경기도지사 인증 고품질 명품 농특산물 G마크에 도전하세요.”


경기도는 오는 4월 15일까지 G마크 인증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통합상표 사용신청서,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각서, 추천서, 안전성 검사 결과서, 품질관리계획서, 전년도 연간생산 및 판매실적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신청인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


G마크 인증절차 및 관리시스템은 생산자 지역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농산물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축산위생연구소,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수질, 토양, 제품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마친 뒤, 소비자단체와 생산현장 방문 및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 중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G마크 사용권을 부여한다.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통합브랜드로 G마크를 획득하면 농특산물의 관리와 판매에 있어 경기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올해 G마크 경영체 및 품목 다변화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중점을 둬 추진키로 해 G마크의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는 올해 G마크 매출액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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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기존 쌀, 채소류, 인삼 등 1차 품목과 더불어 경기미 등을 가공한 쌀국수, 쌀과자, 막걸리 등 제2차와 3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품목을 적극 발굴해 경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발전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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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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