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연간 50개 업체 확대
특히 도는 기존 쌀, 채소류 등 1차 품목과 더불어 경기미 등을 가공한 쌀국수, 쌀과자, 막걸리, 가공식품 등 제2차와 3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품목을 적극 발굴해 경기 농축수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도는 조만간 시.군에 G마크 신청요령 및 절차 등 지침을 통보하고 오는 5월까지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 등 본격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G마크를 인증 받고자 하는 작목반, 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통합상표사용신청서,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각서, 추천서, 안전성 검사 결과서, 품질관리계획서, 전년도 연간생산 및 판매실적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신청인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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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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