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1월 수수료 집계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지난달 금융투자회사들의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의돼온 수수료 체계 현실화가 일정 부분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KSD)는 올 1월1일부터 개편한 수수료 체계를 시행한 결과 종전 보다 27% 줄어든 60억6000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증권회사 수수료와 예탁 수수료가 포함돼 있다.
수수료 체계 개편의 핵심인 증권사의 경우 1월 수수료 부담은 55억9000만원으로 종전 보다 29% 줄었고 증권사를 제외한 예탁자의 경우 수수료 체계 조정에 따라 4억7000만원의 수수료를 내 종전 대비 1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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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측은 1월 수수료 현황을 감안할 때 증권회사를 포함한 전체 예탁자는 연간 약 265억원의 수수료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증권사들이 수수료 비용절감을 반영한다면 일반 투자자들의 거래비용 역시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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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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