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EA, MS 출신 인재 영입…북미서 '테라' 직접 서비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온라인 게임 '테라'를 개발 중인 블루홀스튜디오가 블리자드, EA,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인재들을 영입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25일 북미 법인 블루홀인터랙티브의 사명을 엔매스(En Masse)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엔매스는 올해 하반기 북미에서 '테라'를 직접 서비스 할 예정이다.
$pos="L";$title="엔매스 양재현 사장";$txt="양재현 엔매스 사장";$size="225,290,0";$no="20100225090331187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엔매스는 '여럿이 함께'라는 뜻의 불어다. 회사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게임을 만들고 이 게임을 모두 함께 즐기자는 뜻을 담았다.
엔매스는 블루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다중온라인접속게임(MMORPG) '테라'의 북미 시장 서비스를 직접 운용한다.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자리 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게임 업체의 인재도 대거 영입했다.
블리자드 출신으로 '길드워'의 아레나넷을 공동 창업한 19년 경력의 패트릭 와이엇과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아이온'의 북미 시장 성공 주역인 크리스 리와 브라이언 녹스 등이 엔매스에 합류했다.
엔매스는 오는 3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0'에 참가한다. 이번에 영입된 패트릭 와이엇은 'MMORPG 내 사이버 범죄와의 전쟁'을 주제로 강연하며 공식 행보에 나선다.
양재현 엔매스 사장은 "전문 인재들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테라' 북미 시장 퍼블리싱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며 "올해 하반기 북미에서 '테라'의 첫 비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오는 26일부터 NHN의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서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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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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