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상원이 150억달러 규모의 고용지원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으로 보냈다고 CNN머니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법안은 신규 고용을 실시하는 기업과 인프라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주정부 등에 세금 우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130억달러는 기업의 신규고용 촉진을 위해 쓰여지고 나머지는 주정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상원은 이날 이 법안을 찬성 70표, 반대 28표로 가결시켰다. 민주당 의원들 외에 공화당 의원 13명도 찬성표를 던졌다.
한편 하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1540억달러 규모의 고용지원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향후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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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법안 통과에 대해 작지만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그는 "법안 통과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을 위한 승리"라며 "미국 경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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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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