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GM대우가 다음달말까지 시보레 브랜드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릭 라벨 GM대우 부사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보레 브랜드를 한국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며, 3월말까지 검토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지난달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3월까지 시보레 브랜드 도입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릭 라벨 부사장은 "시보레 브랜드 도입 여부와 관련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GM대우와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결정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만 시보레 브랜드 도입시 GM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문제는 시기상조"이라고 설명했다.

GM대우가 현재 검토하는 방안은 ▲GM대우 브랜드 유지 ▲GM대우와 시보레 브랜드 공존 ▲시보레 브랜드로 전면 변경 등 3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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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벨 부사장은 이날 출시 행사를 가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모델과 관련, "창원공장이 주력 생산공장이 될 것"이라며 "다만 향후 판매량 증가로 필요하다면 추가 생산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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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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