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름 기자] 중국 증시가 3일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은 투자자들이 비교적 안전한 주식이라고 꼽은 전기 관련주와 헬스케어주가 중국 증시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1.3%상승해 3,022.18을 기록했다.

핑안증권이 올해 중국 전기 생산량이 늘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이후 화전국제전력은 2.2%오른 5.1위안을 기록했다. GD파워는 5.3%올라 7.280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핑안증권은 올해 전력 생산량이 전년 대비 15%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이 국립병원 개혁을 심사한다는 소식은 제약주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운남백약그룹은 4.1%올라 60.4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야바오제약은 6.3%올라 20.35위안을 기록했다.

차이나철도는 98억위안 규모의 철도공사 계약을 체결해 8.6%나 올라 11.69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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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다이 밍 펀드매니저는 "시장은 탄탄한 매출 전망을 가진 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주식시장은 중국 정부의 긴축을 우려해 등락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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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기자 speedmoo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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