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 장관 "전투력 강화·유지방안을 모색중"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현역병의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줄어들면 상병으로 제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복무기간이 6개월 단축될 것을 대비해 전투력 강화·유지방안을 모색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육군 복무기간은 24개월이었으나 국방개혁에 따라 2014년 6월까지 18개월로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06년 1월 2일 이전에 입대한 육군 장병은 24개월을 군 복무했다. 하지만 군복무축소방침에 따라 2006년 1월 2~21일 입대자는 1일 감축, 2006년 2월 12일~3월 4일 입대자는 3일감축하는 방식이다. 2010년 2월 21일~3월 13일 입대자는 70일 줄어들어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 장관은 군 복무 축소에 따른 대책에 대해 "현역병의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줄면 ROTC(학군장교) 지원자가 줄 수 있다"며 "따라서 간부와 병의 인력분포, 여성 인력의 군수용 문제 등을 검토, 전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