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현재 7억명에 달하는 중국의 농촌인구가 도시화 진전에 따라 30년후에는 4억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신징바오(新京報)에 따르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의 한쥔(韓俊) 농촌경제연구부장은 “도시에 거주하는 6억명 가운데 30%인 1억8000명 가량이 지난 30년새 농촌에서 올라온 농민공들로 추정된다”며 “도시화가 더욱 진전될 경우 30년후엔 3억명이 농촌에서 추가 이탈돼 4억명 정도만 농촌에 남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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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농촌에 호적을 둔 중국 인구는 총 9억명이며 이 가운데 도시로 나간 농민공을 제외하고 현재 농사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순수한 농촌인구는 7억2000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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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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