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에도 PR 1000억원 유입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10선을 지속하며 5일 이동평균선(1617.3)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국인이 여전히 현ㆍ선물 시장에서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오전에 비해서는 낙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24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25포인트(-0.81%) 내린 1615.6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25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40억원, 5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000계약에 가까운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차익매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10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AD

시가총액 상위주는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2000원(-1.56%) 내린 75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52%), 현대차(-2.99%), 신한지주(-1.18%), 현대중공업(-1.79%), LG전자(-2.63%) 등이 약세를 기록중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