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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새러캐닐리아·신디 그리피스 지음/ 에버리치홀딩스 펴냄
수사(修士)는 수도회에서 수도 생활을 하는 독신남성으로 청빈, 정결, 순명을 서약한 사람을 말한다. 이처럼 일생을 이윤이 아닌 기도에 바치는 사람들인 수사들이 어떻게 수도회와 지역 사회를 부양하는 쇼핑몰 회사를 세울 수 있을까?
그 시작은 위스콘신의 한 작은 시토 수도회에서 시작됐다.
시토 수도회는 기부금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는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한다. 조리기술이 있는 수사는 빵 굽기나 잼과 젤리 통조림을 제조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얻고, 목수일을 하는 사람은 관을 제작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개개인들도 자신에 맞는 일을 찾아서 돈을 벌게 된다.
토너와 잉크 등 고가의 사무용품 때문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종교 학교 비영리단체들에게 저렴한 토너와 잉크를 공급하기 위해 회사도 세웠다.
이에 창출된 수입으로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토너와 잉크를 구입하는 구매자들도 자선활동에 참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판매운동을 벌였고, 오늘날 레이저 몽크를 있게 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의 사람들과 기업에게 ’친절’과 ‘넉넉한 마음 씀씀이’, ‘자선정신’으로 무장한 레이저 몽크의 ‘나눔의 비즈니스’를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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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박준표 북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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