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LG디스플레이가 2010년 하반기 공급과잉에 따른 패널가격 하락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2.46%) 하락한 3만5650원에 거래중이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작년말 국경절 이후 패널수요가 급증했던 때와 달리, 이번 춘절 직후에는 추가적인 패널 재구매(restocking) 기대가 없어짐에 따라 3월 패널가격 상승 여부와 상승폭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낮아졌다"며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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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중국에서 TV 최대 성수기는 국경절이고 다음이 노동절이며 춘절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며 "글로벌기준으로 수급 상황을 보면, 2분기부터 IT 패널 재고조정을 예상하지만 증설이 크지 않아 상반기까지 수급은 전체적으로 균형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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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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