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해외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본 수출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늘어났다.
24일 일본 재무성은 1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4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폭은 전월 12.1%에서 크게 확대됐고, 전문가들의 예상치 39.5% 역시 상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지난 달 852억엔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360억엔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을 뒤집은 것이다.
이는 마쯔다에서부터 브릿지스톤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조업체들이 경제 회복으로 인한 수혜를 톡톡히 본 효과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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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치라이프리서치의 신케 요시키 경제전문가는 "수출은 경기 침체 완화로 인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이에 힘입어 개인 소비와 공공투자가 감소하더라도 전반적인 경기는 몇 달간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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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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