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퍼스텍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총참모장 방한 소식에 급등세다. T-50기 수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퍼스텍은 가격제한폭인 510원(14.89%) 오른 4090원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2일부터 3일 연속 급등행진. 퍼스텍은 전날까지 6.81%, 5.64%씩 상승했다.

이같은 강세는 UAE 군사대표단을 이끌고 23일 국방부를 방문한 루마이틴 총참모장 효과때문으로 풀이된다. 루마이틴 총참모장은 이례적으로 김태영 국방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UAE의 총참모장은 한국의 합참의장과 같은 급인데도 김 장관이 직접 상대한 것.


이는 우리나라가 UAE에 국산고등훈련기 T-50을 비롯해 여러 건의 방산 수출을 추진중인 것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UAE를 상대로 지난 연말 4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

퍼스텍은 한국형 헬기, 무인항공기, T-50 부품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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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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