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국제유가가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을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하면서 5주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원유는 전장대비 73센트(0.9%) 오른 배럴당 79.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장중 79.95달러로 지난 1월 14일 이래 최고치에 근접했다.

런던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0센트(0.5%) 오른 배럴당 78.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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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캐피털의 존 킬더프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재할인율 인상이 세계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면서 "이 신호로 원유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부담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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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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