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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관악산·북서울숲 등
무료 생태체험 운영 본격화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도심 속 자연'에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찾다.
#서울 방배동에 사는 조 모씨(41)는 두 아들의 자연 체험을 위해 노원구청에 수락산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가 "올해 정원이 이미 다찼다"는 구청 담당 공무원의 답변에 혀를 내둘렀다.
험하지 않은 산세에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인기가 있다는 소문에 나름대로 이른 시기에 신청했지만, 내년을 기약해야할 판이다. 그나마 서둘러 알아본 터라 봄철에 인근 관악산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순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서울시의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광진구 아차산 숲속여행이 가장 먼저 시민들과 함께했고, 20일에는 지난해 개장한 '북서울 꿈의 숲'을 생태 전문가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온 생태체험,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시민의 입소문이 퍼져 인기를 더해가면서 지난해에는 신종플루라는 악재에도 총 이용자가 5만 5000명에 이르렀다.
이처럼 인기가 솟자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을 47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인데 봄철과 가을철에 인기있는 코스는 이미 신청자 접수가 끝나갈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봄볕이 따스하게 느껴질 즈음에는 참가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을 수 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 생태기획팀 관계자는 "프로그램 한 팀당 12~15명 그룹을 이뤄 2시간 정도 체험을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면서 "매년 꾸준하게 참여 시민이 늘어나면서 올해의 경우 강남구와 동대문구가 추가 예산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렇듯 생태학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에게 서울의 자연을 느끼게하고픈 부모들의 욕구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더구나 전문가들이 함께하면서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와 함께 해당 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의미까지 설명하기 때문에 더 없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서비스 개선책을 도입했다. 숲체험 리더 24명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주중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생태 해설가와 자치구 담당자가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예상 수요처를 찾아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 공원과 등산로 입구에서 당일 현장 접수하는 셔틀형 현장프로그램을 추가, 프로그램 예약을 하지 못한 등산객 및 시민 고객들에게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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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인왕산과 대모산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각 산의 조망점을 걸으며 서울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곤충·조류ㆍ포유류 소리와 냄새를 체험하는 여름철 야간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올 겨울에는 안양천 등 5개 지역에서 진행하던 겨울 철새탐조교실을 중랑천,탄천 등에 인접한 10개 자치구로 확대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 기간도 늘릴 계획이다.
이경로 서울시 생태기획팀장은 "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이용 빈도가 높았지만, 사무실 동료 간에 그룹을 이뤄 참여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참가 문의는 해당 자치구에 전화를 걸거나 서울시 홈페이지에 링크된 생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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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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