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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13년 총매출액 4조1239억원 달성

최종수정 2010.02.19 10:51 기사입력 2010.0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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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비 35.9%↑, 자차사업 매출 8177억원 (총매출 대비 20%)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농어촌 공사가 사업구조 고도화, 지속성장경영체제 구축, 기업가치 실현 등 3대 경영과제를 수행해 오는 2013년까지 총매출액 4조1239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19일 한국농어촌 공사에 따르면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3조8000억원, 영업이익 646억원, 자체투자 2349억원 등으로 잡고, 내실과 실천을 통한 일등공기업으로 뿌리를 내리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업별 적정 배분으로 지속성장을 유도해 노동생산성을 8900만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23.5%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공격경영을 통해 오는 2013년에는 2009년 대비 35.9% 증가한 총매출 4조1239억원을 달성하고, 자체 사업 집중투자로 8177억원의 매출(총매출액의 20%수준)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가정 역점을 두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저수지 둑 높이기(96개소 총 2조 2986억원),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3개공구 6189억원), ▲농경지 리모델링(공사시행 103개소 8400억원) 등이 오는 2012년 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한 신재생에너지개발 확대, ▲새만금지역을 동북아 경제중심 도시로 개발(1880억원), ▲방조제공사 마무리·농업용지 구간(54km) 방수제공사 조기 추진·방조제 다기능부지(200ha) 명소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농업 활성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까리안댐, 앙골라 농업현대화, 말리 관개개발 등 대형사업의 수주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촌용수개발, 개수개선 등의 고유 목적사업에 대한 전문화 및 과학화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어촌개발·농지매입및 비축사업, 농지연금사업 등도 적극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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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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