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의 신형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평가한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앞서 신형 쏘나타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기관 오토모티브리스가이드(ALG)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동급 차종 중 최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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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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