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방한 중인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토마스 미로우(Thomas Mirow) 총재와 면담을 갖고 EBRD 자본증자 및 한-EBRD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로우 총재는 200억유로에서 300억유로로 자본을 증자하기 위해 지지를 얻고자 한국과 일본 등 주요 회원국들을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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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한국이 국제금융기구들의 자본증자 등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 낼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 기업의 EBRD 조달시장 참여 등과 관련해 미로우 총재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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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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