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태웅이 부진한 실적발표에도 미국 원전 건설 재개, 중국 풍력시장 성장 등으로 올해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태웅은 전 거래일 대비 1400(1.72%)원 오른 8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은 2% 상승마감했다.
이봉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신규 수주가 소폭 회복세로 전환해 실적 저점은 지났다는 판단"이라며 "주가 하락 시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 30년만에 원전 건설이 재개되는데 태웅은 세계 최대의 프레스 보유로 웨스팅하우스와 GE에게 원전 단조품을 납품할 가능성이 높다"며 성장성이 재부각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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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웅은전날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356억원, 572억원으로 전년비 12.94%, 42.91%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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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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