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삼성선물이 개최한 제7회 실전투자대회에서 최고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가 283%의 수익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투자자가 투자한 부문은 일본 10년 국채와 커피선물이었다. 그는 원금 1억원으로 총 3억20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2위를 차지한 투자자는 약 700만원으로 캐나다,유로·달러에 투자해 1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이번 대회 참가자 50% 이상이 이익을 냈다"며 "상품구성이 다양하고 변동성이 커 가격이 하락할 때도 수익을 거두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전체리그 통합 대상을 비롯해 FX마진,해외선물, 국내선물 각 리그별로 3위까지 총 5000여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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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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