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티켓’ 운영 3월 1일까지 연장
17~23일 철도역에서 팔아…일주일간 새마을호·누리로·무궁화호 일반실, 통근열차 자유 이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시즌 내일로(RAIL路) 티켓’ 운영기간이 내달 1일까지로 늦춰 운영된다.
코레일은 3일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오는 10일까지로 돼있는 ‘내일로 티켓’ 운영기간을 이처럼 늘린다고 밝혔다.
‘내일로 티켓’은 만 18세 이상~24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만4700원에 팔아 일주일간 새마을호·누리로·무궁화호 일반실과 통근열차를 탈 수 있게 한 기차표다.
‘내일로 티켓’은 설날수송기간과 운영기간이 겹치는 2월 5일부터 16일까지는 발매를 멈추고 2월 17~23일 사이 철도역(승차권판매대리점 제외)에서 살 수 있다.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내일로RAIL路 온라인커뮤니티’엔 이용객들이 여행수기, 사진들을 올릴 수 있고 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및 여행수기공모전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이용법은 코레일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 알아보면 된다.
2007년 여름에 첫 운영한 ‘내일로 티켓’ 이용객은 ▲2007년 8000명 ▲2008년 1만3000명 ▲2009년 여름엔 2만4000명 등으로 불었다. 지난해 겨울부터 새해 1월말까지는 약 1만2000명에 이른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내일로 티켓 이용객이 느는 건 싼 값으로 일주일간 기차를 탈 수 있는 여행묘미가 청소년들 욕구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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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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