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사단법인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회장인 박은우 서울대 농생대 학장은 4일 오전 오전 7시 제8회 농식품생명과학 세미나를 열고 ‘우리 농업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오세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초청 특강을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 오세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 농산물 시장이 완전 개방되면 국산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게 돼 10년 후쯤에는 우리 농업이 망할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취지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오원장은 특히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농업기술, 식생활 소비패턴의 변화, 커져가는 주변 수출시장을 활용해 정부와 농업인, 학계, 산업계 등 모든 분야가 힘을 합쳐 투자를 확대하고, 첨단기술개발, 우수인력 육성 등 공격적 농업으로 전환하면 우리 농업도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농식품생명과학 세미나에는 전국농학계대학 학장, 농식품산업 CEO, 농업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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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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