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D.R.호톤부터 렉스마크인터내셔널 등의 기업들의 실적 호재와 미국 주택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2위의 프린터회사인 렉스마크와 미국 2위의 건축회사인 D.R.호톤의 주가는 호실적에 힘입어 9.8% 가까이 뛰었다. 알코아는 3.2% 올랐다. 씨티그룹이 매수추천을 내놓으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포드자동차 역시 미국 지난해 자동차 매출이 25% 급증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2일 뉴욕시간 오전 3시26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95포인트(1.13%) 오른 1만300.48을 기록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13.62포인트(1.25%) 상승한 1102.81을, 나스닥 지수는 19.06포인트(0.88%)오른2190.26에 거래되고 있다.
티머시 그리스키 솔라리스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은 기업 이익과 경제의 호재를 반영하면서 안정화되고 있다"며 "이슈들은 최근 그리스 적자 문제 및 워싱턴 정책 등에 따른 것으로 장기간의 긍정적인 어닝 상황에 따라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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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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