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닥터에 채용된 SPi는 공기 중의 수분을 분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로,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그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0년형 바이러스 닥터는 심플한 박스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고 외관에는 고광택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삼성전자 바이러스 닥터는 필터 교환 필요 없이 반영구적이며, 예전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균 범위는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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