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월 1일 열요금 조정과 관련하여, 지역난방 열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연료비연동제를 매년 4차례(2,5,8,11월)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월부터 4월까지 열요금은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지역난방공사측은 "이번 요금조정은 지난해 하반기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한는 것으로, 열요금 조정율을 산정한 결과, 조정율이 ±1% 이상일 경우에만 조정하도록 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현행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열요금의 동결은 지역난방공사와 요금체계를 같이하는 16개 사업자(GS파워, 안산도시개발, 토지주택공사 등)가 공급하는 약 150만 세대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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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SK가스와 E1은 1월 국제 LPG가격이 상승했으나 환율이 다소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2월부터 LPG 공급가격을 ㎏당 8원~11.80원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가스가 2월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당 1085.68원으로 1월보다 11.80원(1.1%) 내리게 된다.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당 1480.07원(리터당 864.36원)으로 역시 11.80원(0.8%) 인하된다. E1이 공급하는 프로판가스는 ㎏당 1087원으로 8원(0.7%), 부탄가스 가격은 1481원(리터당 864.90원)으로 8원(0.5%)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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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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