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개장30분만에 10원 "껑충"..증시, 유로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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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환율이 다시 1160원대로 튀어올랐다. 역외를 비롯해 장초반부터 매수가 거세게 일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유럽권 불안이 두드러지면서 이날 코스피지수가 급락하자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오전 9시 3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5원 상승한 1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후 30분만에 무려 10원 가까이 급등한 셈. 특히 전일 오바마 미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 이후 환율이 급락했던 부분에 대한 반작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달러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더욱 매수세가 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이 1.39달러대로 6개월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원달러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는 아직 큰 규모로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장초반 328억원 순매도한 정도다.
다만 코스피지수는 급격히 떨어지면서 두달만에 1610선이 무너졌다.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2.32포인트 내린 1610.11에 거래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와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역외 매수가 집중적으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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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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