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4분기 주당 순이익이 51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매출액은 309억달러, 영업이익은 48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AT&T는 유선전화 사업부에서 매출이 5.3%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선통신사업부에서의 매출이 전체의 40% 이상을 책임질 정도로 급성장세를 탄 것으로 드러났다. 4분기 매출액 309억달러 중 무선통신 서비스의 매출액은 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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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수백만명의 무선통신 서비스 가입 고객을 유치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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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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