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 에너지'가 국가경제의 미래를 좌지우지 한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연두교서 연설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국가의 향후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변화에 대해 회의적인 입법자들이라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 법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만한 여유가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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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이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할지라도 에너지 효율 및 클린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클린에너지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가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반드시 클린에너지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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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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