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협회, 소용량 제품 단위당 가격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용량 포장제품일수록 쌀 것이란 상식은 맥주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페트병 맥주의 경우 단위당 가격이 소용량제품보다 높아 대용량보다 소용량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7일 하이트와 오비맥주에서 제조하는 4개 제품의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페트병 포장의 경우 모두 대용량제품의 단위가격이 소용량제품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페트병 1.6ℓ포장의 100㎖당 단위가격이 1ℓ포장의 단위가격보다 7~11원 높았다는 것이 소비자단체협의회의 설명이다.
그러나 유리병 포장의 경우엔 4개 제품 모두 용량이 커질수록 단위당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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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이 무조건 소용량 제품보다 경제적이라고 예단하지 말고, 단위당 가격을 반드시 확인한 뒤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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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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