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제 금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금속가격 등 대안투자자산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오전 11시20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즉시인도분 금가격이 전일대비 1.60달러(0.2%) 떨어진 온스당 1095.95달러를 기록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괴가격도 0.3% 하락해 1096.7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런던시장에서 금속가격은 온스당 1094.7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화대비 글로벌 달러가 소폭 보합세를 보이며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유럽과 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DJ Stoxx600지수가 1.5%이상 하락해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올해들어 2.2%나 하락했었다.


지난해 금가격은 미 연준(Fed)이 제로금리정책을 유지하면서 9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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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6개월후 금가격은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온스당 1300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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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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