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DNA백신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와이너 교수(사진)가 VGX인터내셔널(대표 김병진)의 임상 연구를 지원한다.


27일 VGX인터내셔널은 펜실베니아 대학 의대의 데이비드 와이너 교수(David B. Weiner, Ph.D)를 과학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와이너 교수는 신정임 대구가톨릭의대 교수와 함께 VGX인터내셔널의 신약 개발을 돕는다.

VGX인터내셔널은 "와이너 교수는 유전자 백신과 치료법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권위자로 네이처, 사이언스 등의 주류 과학저널에 3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해왔다"고 전했다. 와이너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립보건원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VGX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인 VGX파마수티컬스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AD

김병진 VGX인터내셔널 대표는 "지난 11월 임상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한 조류독감 DNA백신의 임상승인이 결정되면 국내 최초로 조류독감 예방용 DNA백신의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진행된다"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여러 백신들의 국내외 임상 지원을 위해 세계적 권위자를 과학자문으로 위촉,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