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이 신선도와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식품유통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u-Food'시스템으로 불리는 차세대 식품유통시스템은 RFID와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기술을 활용해, 식품의 원료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품질, 공정,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해부터 5년간 125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식품연 외에도 전자통신연구원, 부산대 차세대 물류사업단 등을 비롯한 10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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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od'시스템이 구축되면 지능형 식품관리로 연간 약 12조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되며 세계 수준의 첨단 원천기술 확보와 인프라 구축으로 세계 식품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식품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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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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