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2010 쌀 가공산업 발전 워크숍'을 28~29일 쌀 가공업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덕산 스파캐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9년도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8.13) 이후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쌀 가공산업의 발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쌀 가공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식품부는 '쌀 소비와 쌀 가공산업육성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쌀 가공업계는 각 분야별로 우수 쌀 가공제품의 생산 기업체 중심으로 농심 등 6개 업체가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또한, 지자체 시·도 별로 쌀 가공산업육성 대책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연구소(한국식품연구원)는 쌀 가공 산업의 이해와 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일본 사례와 함께 생산 기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분임별 토론회를 통해 '쌀 가공 및 쌀 소비'등에 대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표회도 갖는다.


최우수 분임에게는 시상과 해외연수 특별프로그램 제공 등 특전이 부여되고, 쌀 가공식품 생산업체의 현장(충남 홍성군 (주)백제물산) 견학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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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쌀 가공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쌀 소비와 쌀 가공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매년 '쌀 가공산업 발전 워크숍'을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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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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