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행(뱅크오브차이나)은 상하이 지역에서 차환신청을 제외하고는 신규 기업 대출을 확대하는 것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은행의 상하이 지점 역시 개인 대출과 모기지 대출 승인을 줄이고, 매달 지정된 할당량 이상의 신규대출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다른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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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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