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공격으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현지시각) 바그다드 쉐라톤호텔 입구에서 첫 폭발이 발생, 이후 몇 분 차이를 두고 바빌론호텔, 함라호텔 등에서 폭탄이 폭발했다.

이날 폭탄 공격으로 주 이라크 한국대사관도 유리창이 완파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유리에 방폭 필름이 설치돼 있어 유리 파편이 튀지 않아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D

한편 이라크에서는 3월 7일 총선을 앞두고 무장세력의 폭탄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8일에는 노동부, 내무부 청사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공격으로 100여명이 숨졌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