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100만원 삼성電 콜ELW 올해 첫등장
첫날 235원에 거래 마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올해 처음으로 행사가 100만원을 제시한 주식워런트증권(ELW)이 등장했다.
25일 신규 상장된 하나0065 삼성전자콜은 행사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행사가 100만원짜리 콜ELW의 등장은 지난달 1일 유진9471 삼성전자콜 이후 처음이다. 행사가 100만원 이상 삼성전자 콜ELW는 지난해 10월초 봇물처럼 상장이 이뤄지다가 최근에는 주춤한 모습이었다.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행사가 100만원 이상의 삼성전자 콜ELW는 모두 9개다.
금일 신규 상장된 하나0065 삼성전자콜은 첫날 거래에서 235원을 기록해 행사가 100만원 이상 9개 삼성전자 콜ELW 중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현재 가장 비싼 ELW는 유진9471 삼성전자콜이다. 행사가 100만원, 만기일이 오는 5월18일인 유진9471 삼성전자콜은 금일 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초자산 주가가 오르면서 전거래일 대비 14.06% 올랐다.
하나0065와 유진9471을 제외한 나머지 7개 ELW는 모두 100원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만기 행사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탓에 낮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os="C";$title="";$txt="<행사가 100만원 이상 삼성전자 콜ELW 현황>";$size="550,187,0";$no="20100125151526298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9개 ELW 중 행사가가 가장 높은 우리9641 삼성전자콜은 현재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9641 삼성전자콜은 유동성 공급자(LP) 비율도 68.99%로 9개 ELW 중 가장 낮다. 만기일은 오는 6월22일이며 행사가는 113만원이다.
행사가 110만원 신한9651 삼성전자콜은 20원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만기일이 3월15일로 짧기 때문에 우리9641 삼성전자콜보다 낮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동부9029 삼성전자콜과 우리9476 삼성전자콜은 행사가격이 100만원이지만 짧은 만기 탓에 가격이 각각 10원과 5원에 불과하다. 만기일은 각각 내달 17일과 24일이다.
금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6% 오른 8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사상 최고치인 85만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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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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