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인도)=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모하마드 안사리(Mohammad Ansari) 부통령을 접견, 양국관계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서 안사리 부통령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한-인도 양국이 제반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착실히 발전시켜 왔다"면서 양국관계가 더욱 공고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과 안사리 부통령은 또한 이번 국빈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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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크리쉬나(S. M. Krishna)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 양국 관계 강화 및 실질협력 증진, 지역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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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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