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한 만능 제휴카드가 이르면 상반기 중 도입될 것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석유제품 유통시장의 가격경쟁 활성화를 위해 모든 정규사 제품에 대해 할인이나 보너스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제휴카드 보급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만능 제휴카드는 현재 특정 정유사와 신용카드사들이 공동으로 만든 제휴카드와는 달리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정위는 만능 제휴카드가 출시될 경우, 주유소 혼합판매제도가 활성화되고 결국 정유사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혼합판매제도란 한 주유소가 여러 정유사의 제품을 따로 판매 혹은 섞어서 팔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공정위가 2008년 시장에 도입했지만 하나의 정유사 사용에 따른 소비자 혜택이 적용될 수 없다는 단점으로 뿌리내리지 못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공정위 관계자는 "올 업무보고된 사안으로 현재 주유소협회 주관으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중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카드 도입으로 혼합판매제도의 단점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